관광객을 위한 인력거꾼. 별로 타는 사람도 없다.
오따루의 스시는 맛이 유명하고 스시집도 무척 많다.
오르골 전시관에 각종 오르골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독특한 전시관으로한번쯤 볼 만하다.- 내부 촬영금지. 아쉽다.
그 앞의 시계는 증기시계로 15분마다 증기를 뿜으며 기적소리를 낸다. 밴쿠버에 있는 증기시계와 동일한 것으로
밴쿠버에서 기증한 것으로 보인다.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눈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축대 중간에 눈받이를 설치한 것이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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