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우강의 진주' 로 불리는 부다페스트.
강 왼편이 부다지구, 강 오른편이 페스트지구이며 강 양쪽 일정구간을 유네스코가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들은 도나우강의 영어식 발음인 다뉴브를 좋아하지 않는다.
첨탑과 돔을 가진 건물이 국회의사당.
아래 다리가 부다와 페스트를 잇는 8개의 다리중 최초의 다리인 세체니 철교
네오 고딕 양식의 이건물은 길이 268m, 넓이 118m, 돔의 높이 90m에 주위에 88개의 동상을 보유.
돔은 직경 21m, 높이 27m. 카페트 길이 3456m, 집무실 691개 등... 지금은 국력에 비해 과분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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