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트리니티 수도원. 007영화에 나온 수도원으로 알려져 있고 올라가기 가장 힘들다는 평을 듣는다. 

6개의 수도원 중 성 스테파노는 유일한 수녀원이고 칼람바카의 전망대라고 불릴 정도로 마을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출중하다. 다른 곳과 달리 검정옷을 입은 늙은 수녀가 입장권을 팔고 있었다.

멀리 바를람 수도원이 보인다.

 

Posted by golden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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