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마지막날, 다들 탄다는 세느강 유람선에 올랐다. 되새김을 위해서... 혹시 쉽게 잊을 까봐...
강에서 본 '그랑 팔레'
알렉산드르 다리.
오르세 미술관
'시테' 섬
퐁 뇌프 다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는 여행이 끝나야 가슴 속에서 감동이 더 꿈틀대는 것 같다. 파리에는 다른 그 무엇이 분명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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