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좌모(毛)--석회암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절벽 위에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는데, 18세기 류큐왕국의 쇼케이왕이 이 벌판을 보고 '만 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이라고 감탄한 데서 '만좌모'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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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리섬(島) 전망대에서 바라본 코우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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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備瀬)마을 후쿠기 가로수길-- 300년전에 태풍피해를 막으려고 방풍림으로 후쿠기((福木) 나무를 심어 2만여 그루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는 느낌이 색다르다.

 

 

 

 

 

 

 

 

Posted by golden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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