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주머니꽃이란 우리말 "금낭화"가 영어로는 "a bleeding heart ", 즉 "피흘리는 심장"이라 한다.
같은 사물을 두고 어찌 이다지도 보는 마음이 다른 것일까?
조용히 사진을 통해 교감하고자 합니다.
by golden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