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문을 나서 곧 산토리니행 배를 타야한다. 아쉬움에 평생 안하던 새벽산책을 다 다녀왔네.
산토리니 가다가 중간기착지인 '낙소스'란 자그마한 섬을 경유하였다.
조용히 사진을 통해 교감하고자 합니다.
by golden 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