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든 여자. 종교의식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술성과 함께 당시의 복식문화를 엿볼 수 있다.
진흙 원반에 새겨진 240자 크레타 상형문자. 아직 해독을 못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3700년전의 찻잔이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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